벌써 2월 14일이 다가오고, 곧 발렌타인데이 휴.. 왜 여자가 먼저 주는거야아아!!!! 게다가 사탕도 안먹는데 사탕을 받아야한다니!!! 남자만 맛있는 초콜릿 받는게 싫다 ㅋㅋㅋㅋ 그래도 뭐.. 다들 기념하는 기념일이니까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만들기는 안해도 남편이랑 남편 사무실에 같이 있는 분들것만 소소하게 준비해봤다. 코스트코에서 장봐온 간식들로 발렌타인데이선물 준비했다. 솔직히 30대~50대 각 1명씩 ㅋㅋㅋㅋㅋ 진짜 딱! 3명분만 챙기면 되는거라서 소소하게 준비했다. 게다가 초콜릿만 드릴 나이대가 아니어서 숙소에서 주전부리나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걸로 구성했다. 코스트코육포랑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프렌치 트러플 초콜릿, 약과! 안주로 좋은 멸치까지 구매해왔다. 코스트코초콜릿 소분해서 담을 유리병도 열..